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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노래

잃어버린 우산 우순실 노래 가사/김희재

by 바보의꿈 2023. 6. 27.

잃어버린 우산은 1982년 대학가요제 동상 수상곡이다. 그해 대상곡 '참새와 허수아비'와 함께 큰 인기를 얻으며 길거리에서 방송에서 하루에 한 번 이상 들을 수 있었던 몇 안 되는 곡 중 한곡이다.

잃어버린 우산-우순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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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우산 가사

안개비가 햐얏게 내리던 밤

그대 사는 작은 섬으로 나를 이끌던 날부터

근데 내겐 단 하나, 우산이 되었지만

지금 비속으로 걸어가는 나는 우산이 없어요

이젠 지나버린 이야기들이 네겐 꿈결 같지만

하얀 종이 위에 그릴 수 있는 작은 사람아

라랄~~라라라랄~~ 라랄 라랄 ~~라라랄

잊혀간 그날에 기억은

지금 비속으로 걸어가는 네겐 우산이 되리라

이젠 지나버린 이야기들이 내겐 꿈결 같지만

하얀 종이 위에 그릴 수 있는 작은 사람이어라

잊혀간 그날에 기억들은

지금 빗속으로 걸어가는 내겐 우산이 되리라

사랑의콜센타-김희재

우순실 프로필

우순실은 1963년 1월 안양시에서 태어났다. 한양대학교 작곡과 재학시절 대학가요제에 나와서 <잃어버린 우산>으로 입상하며 가수로 데뷔하였다. 이후 '잊히지 않아요', '꼬깃 꼬깃해진 편지' 등을 발표하면서 활동하다 1991년 음악기획자였던 남편을 만나 결혼하면서 가요계를 떠나 주로 CM송을 부르거나 다른 가수의 노래에 코러스로 참가했다. 이 당시 '쌕쌕' '환타' '그레이스백화점' '까슈' '코카콜라 라이트'의 CM송을 불렀다. 2005년 뇌수종을 갖고 태어난 아들이 13살의 나이로 사망하는 아픔을 겪었다. 이후 남편의 사업 실패로 경제적 어려움이 겹치면서 남편과는 2009년 이혼했다.

현재는 콘서트와 라이브 공연을 하며 다시 무대에 올라 활동하고 있다.